손목통증 바로 잡아주는 스트레칭 dy

최근 집안일을 많이 하는 이들이나 장시간 컴퓨터를 만지는 직업을 가진 이들이 사이에서 손목 통증, 손목 저림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는 손목터널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이라고 볼 수 있는데, 손목터널증후군이란 손목터널(손목 앞쪽 피부 밑에 뼈와 인대에 의해 형성된 통로)이 여러 자극으로 인해 좁아 지거나 압력이 증가되어 정중신경을 압박해 손바닥과 손가락에 이상감을 느끼게 되는 질환을 말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비교적 증세가 가벼운 경우 손목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면서 재활 운동을 통해 어느 정도 증세를 완화할 수 있지만, 그냥 방치할 경우 신경조직이 상해 만성화가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손목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에 오늘은 손목 통증 간단히 없애는 운동법에 대해 소개한다.

총 4단계로 나누어 동작한다. 가장 먼저 손바닥을 장풍 모양으로 만든 상태에서 ‘손가락 윗마디’를 발톱 모양으로 구부린다. 그다음 ‘손가락 전체’를 기역자로 구부린다.

그다음 기역자로 구부린 손가락을 반 주먹 상태로 더 구부린다. 마지막으로 손가락을 주먹 상태로 완전히 움켜쥔다.

이 운동은 손목을 지나가는 ‘손가락 굽힘근’을 풀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운동인데, 손가락을 오므리지 않고 동작을 하게 되면 손가락의 잔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동작 시 손가락을 벌리지 않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바닥을 장풍 모양으로 만든 상태에서 6시 방향으로 손목을 돌려준다. 그 상태에서 목을 손과 반대 방향으로 젖혀 스트레칭한다.

만약 벽이 있다면 벽에 대고 하는 것이 효과가 더 좋으며, 이 운동은 목에서 연결된 손목 신경의 스트레칭 효과가 있다. 최근 들어 손목이 자주 저린다거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오늘 소개한 손목 스트레칭을 꾸준히 따라해보길 바란다